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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적용된 남양연구소는 어떤 모습일까?
Softeer 관리자 278 views · 2021-04-12 11:10
마스 관련 이미지

임직원의 이동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그리고 모션에서 남양연구소를 대상으로 캠퍼스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커뮤니티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인데요. 혁신적이고, 높은 수준의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남양연구소 임직원에게 먼저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오토에버는 공동 기획/개발 형태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요. 향후 서비스 모델의 다양화 및 해외 지역 등으로 서비스 전개 지역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 전문사인 모션에서 사업 운영 주관을 맡아, 사업기획, 서비스 기획, 플랫폼개발, 서비스 운영 등 각 사의 전문성을 살려 협업한 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캠퍼스에 특화된 모빌리티 플랫폼

마스 플랫폼 도식 이미지

출퇴근에서부터 일과 시간까지, 임직원의 모든 이동을 지원합니다

남양연구소 임직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론칭 전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남양연구소 임직원들은 통근버스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 한번 버스를 놓치면 다음 시간 대의 버스를 타기 위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연구소 내부의 이동수단이 더욱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임직원 대다수가 통근 이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인프라를 원하고 있었고, 추가적인 내부 이동 수단과 외부 교통 연계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확보했죠. 남양연구소 캠퍼스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은 이러한 임직원의 니즈를 반영하고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뒀습니다.

임직원 모빌리티 메인 화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임직원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구현해서 제공합니다

캠퍼스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은 10월에 한정된 임직원에게 클로즈드 베타 형식으로 캠퍼스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는데요. 지난 15일에는 시범 서비스 결과를 기반으로 남양연구소 임직원의 출퇴근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 ‘캠퍼스 출퇴근 카풀’과 심야 시간 소내 이동의 편의 개선을 위한 ‘심야 수요응답 셔틀 서비스’를 추가해 모든 임직원 대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이 세가지 서비스를 시작으로, 21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기존 셔틀 및 통근버스를 고도화하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입니다.

캠퍼스 카셰어링 & 출퇴근 카풀 서비스 & 트립플래너

남양연구소 내에 있는 카셰어링 전용 주차 구역

캠퍼스 카셰어링으로 연구소 내부 이동이 편해졌습니다

캠퍼스 카셰어링은 임직원들의 소내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차량 5대로 운영됩니다.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남양연구소 사정을 고려해 연구소 A지구, C지구, 신정문에 카셰어링 전용 스테이션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예약을 하면 자동으로 차량이 배정되고, 해당 차량의 스마트키가 발급됩니다. 차량 이용 후에는 지정된 스테이션에 주차하고, 차량을 반납하면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7시까지이며, 더 많은 임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1회 이용 시간은 25분으로 한정됩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급하게 소집된 내부 회의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풀 관련 이미지

카풀 서비스는 매칭 알고리즘 기반으로 임직원 출퇴근을 지원합니다

출퇴근 카풀 서비스는 출퇴근별 드라이버와 멤버 간의 매칭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카풀 서비스가 구성됩니다. 카풀 드라이버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정문 주차장 내 카풀 전용 스테이션과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양연구소의 임직원 70%는 이동시간이 고정된 통근버스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카풀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임직원이 비교적 유연한 출퇴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립플래너 메인 화면

트립플래너는 대중교통 정보 및 통근버스 등과 연계하여 최적의 경로와 시간을 안내합니다

앞선 두가지 서비스 외에도 임직원의 출퇴근과 이동성을 개선하는 서비스가 또 있습니다. 트립플래너는 출발지(집)부터 회사(남양연구소)까지 최적의 교통수단과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통근버스 스케줄과 연결해 출퇴근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향후에는 총무 시스템과 연계해 국내외 출장 시 간편한 경로와 정산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인데요.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지금보다 더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입니다.

심야 수요응답 셔틀 서비스 & 셔틀 및 통근버스 고도화

수요 응답형 셔틀 관련 이미지

수요 응답형 셔틀 서비스로 호출 기반의 효율적인 심야 소내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수요 응답형 셔틀는 심야 시간에 소내 이동을 원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심야 시간대 소내 셔틀버스 배차 간격은 30분이어서, 불가피하게 야근하는 경우, 정/후문까지 이동하기가 어려웠던 점이 있었는데요. 이번 서비스는 이용객의 호출을 기반으로 최적의 경로 구성을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임직원의 대기 및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까지 기존 운행 중인 통근 및 셔틀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통근버스 조회, 주간셔틀알림, 트립 플래너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수요응답형 버스 관련 사진

남양연구소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 사업장 및 대외 사업장으로도 확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남양연구소에 적용된 캠퍼스 모빌리티 서비스을 살펴봤는데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하나의 앱으로 임직원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서비스 간의 유기적 연결 및 사용 편의성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양연구소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면 내년부터는 캠퍼스 형태의 근무 환경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내부 사업장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2년 이후부터는 대학 캠퍼스, 산업단지, 공업단지 등 대외 사업장 대상으로도 B2B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리더로서의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 캠퍼스 모빌리티 서비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는데요. 대외적으로 서비스를 상용화시킬 수 있는 날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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