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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SW 품질을 선도하는 현대오토에버
Softeer 관리자 451 views · 2021-05-28 09:54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 현대오토에버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품질관리를 소개합니다.
2021/05/26   현대오토에버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련 이미지


현대오토에버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를 소개합니다

자동차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자동차로 가서, 문을 열고, 시동을 켜고, 가고 싶은 곳에 가는 그림이 그려지죠. 자동차가 등장한 이후로 자동차를 사용하는 모습은 항상 동일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자동차에 많은 전자 장치가 연결되어 있죠. 스마트 키나 디지털 키로 문을 열고, ADAS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자동차는 점차 전자제품처럼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처럼 각 부품이 정밀하게 돌아가야만 하는 셈이죠. 앞으로 자동차는 전통적인 내연기관과 기계 부품으로 이루어진 구조에서, 점차 전자부품을 늘리다 컴퓨터 수준으로 진화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개념은 크게 바뀌게 되는데요. 하드웨어 중심의 기기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로 변하게 됩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의 중요성


자율주행 관련 이미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가 발전할수록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중요성도 강조됩니다

‘소프트웨어 정의’란 PC나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 위주로 구동되는 기기들을 부를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앞으로는 자동차도 소프트웨어 정의 상품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가 커넥티드카, 전기차, 자율주행차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기술을 접목한 자동차는 스마트폰처럼 모든 기능이 중앙 통제되어야 합니다. 특히 완전 자율주행차까지 기술이 발전한다면 차를 타는 모습은 시동을 걸고 운전하는 것이 아닌,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자동차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동안 소프트웨어로 남은 배터리를 관리해야 합니다. 주행 시, 주변 지형을 살피고, 탑승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C-ITS(차량이 주행 중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등과 공조해 빠르거나 편한 길을 찾아주는 대응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ECU, 반도체 등의 하드웨어도 담당하겠지만 결국은 소프트웨어로 구동됩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고 품질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 IT기업들이 유지/보수라고 부르는 개념을 자동차에서도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차량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기면 탑승객의 안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관리에 집중하는 모빌리티 업계

현대오토에버 CI 이미지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전통적인 차량 제조사나 부품 제조사들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소프트웨어 강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한 완성차 업체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가속화’를 주장하며 차량을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으로 탈바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차량을 구입할 때 트림별 구성보다 차량의 디지털 생태계를 사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차량에 탑재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받아 사용하는 것처럼 자동차에도 이를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죠. 또 다른 해외 자동차 부품사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해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하우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IT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분야에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ES 2020에 전시된 현대오토에버 소프트웨어 플랫폼 데모 차량


현대오토에버는 미래 모빌리티 제어 기술에 쓰일 차세대 통합제어기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솔루션 모빌진 어댑티브를 선보였습니다

국내에서도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오토에버,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3사를 현대오토에버로 합병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개발, 배포, 운영을 일원화해 완성도를 높이고, 클라우드 기반의 차량 연동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합병 후,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와 기존에 주력했던 SI(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를 한층 더 강화했는데요. 현대오토에버는 어떻게 제품과 솔루션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을까요?


체계적인 개발 프로세스 & 품질 관리 조직 구축한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현대오토에버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인 V모델을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인 V모델을 기반으로 신속한 선행 개발과 완성도 높은 양산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행 개발 제품은 단위 기능이 개발되면 시스템 검증을 반복적으로 수행해 고객사의 요구 사항 변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개발 제품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합니다. 양산 개발 제품은 단위 검증, 통합 검증, 시스템 검증을 차례로 거치며 품질을 관리합니다. 개발이 완료된 제품은 SW 단위/통합 검증과 동료들의 엄격한 검토를 거친 후에 품질 부서로 배포됩니다. 품질 부서는 고객사 요구 사항 기반의 시스템 검증과 산출물 평가를 통해 소프트웨어 품질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품질 프로세스 외에도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ISO 26262, ISO 27017, CMMI와 ASPICE 등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품질을 위한 전문 조직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품질 조직은 품질평가, 평가도구 개발, 시장 품질 관리 등 3개의 영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소프트웨어 품질 계획의 수립과 평가를 진행하고, 품질 평가 도구를 개발해 제품/솔루션을 모니터링하고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또, 품질 대응, 클레임 대응, 개선 활동 모니터링, 업데이트 등 소비자나 기업 고객이 원하는 대부분의 요구에 대응합니다.


시스템 통합 관련 소프트웨어 품질도 관리 중


현대오토에버 시스템 통합 관련 프로젝트 품질 진단 프로세스


현대오토에버는 시스템 통합 관련 프로젝트 관리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외에도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등을 담당하는 시스템 통합(SI) 관련 프로젝트 품질 관리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제 소프트웨어 품질 표준 모델인 CMMI를 전사에 적용해 국내외 법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동일 수준으로 관리하고, 품질 향상 기준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는데요. 회사의 중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품질팀이 별도 현장 진단을 통해 프로젝트 품질 현황을 점검하고, 각 조직에서 수행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프로젝트별로 자체 품질 활동을 실시합니다.

10억 이상의 중대형 프로젝트들은 사전위험진단(Opportunity Risk Assessment)을 수행해 프로젝트 착수 전 영업팀 혹은 PM이 위험 자가 진단을 수행하고 품질 관리팀이 함께 그 위험 내용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합니다. 프로젝트에 착수하면 해당 위험 리스트를 모니터링하면서 품질 진단을 진행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 위험 예방 및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오토에버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제품과 SI 프로젝트 품질 관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하나의 소프트웨어에도 여러 차례의 검증과 개선을 통해 새로운 개발 품질의 요구와 산업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도 국내외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선도할 것입니다. 현대오토에버의 완성도 높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자동차가 얼마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변할지 지켜봐 주세요.

글. 이종철(바이라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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