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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셔클’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셔클은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현대자동차의 인공지능 기술 전담 조직인 에어스 컴퍼니(AIRS Company)가 2019년에 선보인 국내 첫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입니다. 셔클은 고정 경로형 대중교통과 달리, 차량이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필요한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비용이 높은 택시와 모든 정류장에서 멈춰서는 버스의 단점을 보완한 이동 수단이죠. 셔클은 승객이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경
현대자동차그룹은 인류의 무한한 이동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연구 개발 중이다. 이러한 인간 중심 개발 철학은 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실천 중인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행보·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혁신 기술을 개발한 엠바이옴·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이 반영된 기술 사례 I - 마이셀·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이 반영된 기술 사례 II - 피트릭스·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이 반영된 기술 사례 III - 튠잇 오늘날 자동차 제조사는 자동차 기술 개발에만 머무르지
본격적인 PBV 시대를 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 있습니다.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이죠. 현대모비스의 e-CCPM이 좋은 예입니다. e-CCPM은 다양한 PBV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PBV는 기존의 승용차와 무엇이 다를까요? 지금의 자동차 대부분은 운전과 이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내 또한
현대자동차가 CES 2022에서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모빌리티(Metamobility)’ 등을 통해 미래 로보틱스 비전을 공개했습니다.현대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2)’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를 주제로 보도발표회를 열고 로보틱스 비전을 밝혔습니다.로보틱스를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원을 넘어 모든 사물에 이동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가상과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개한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모바일 플랫폼 ‘모베드(MobED)’는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외관은 직육면체의 납작한 차체에 커다란 바퀴 4개가 달려있는 모습이며, 각 바퀴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엑센트릭 휠(Eccentric Wheel)을 적용해 불규칙적인 노면 위를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장애물도 능숙하게 극복할 수 있다.안정적인 주행 능력으로 신개념 모바일 플랫폼을 표방하는 모베드(MobED)모베드는 우수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1인승 모빌리티, 화물
건설에 스마트 기술이 접목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최근 건설 현장에 AI 기술이 적용된 미장(美匠)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미장 로봇은 작업자의 추가 조작 없이 콘크리트 바닥면을 평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이 했던 일을 로봇이 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완성도를 높입니다. 로봇의 등장으로 사람은 더 가치 있는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죠. 이처럼 건설 현장에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흐름과 업계의 변화에 맞춰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건설기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차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기아 EV6는 이러한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전기차에 최적화된 레이아웃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완성했다. 기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한 권해영 상무, 김상수 책임연구원, 강주연 연구원, 이란 연구원에게 EV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과정을 들어봤다.EV6의 그래픽 테마 Jong-e순수한 자연과 전기 에너지 특유의 강력한 힘을 인포테인먼트에 표현했다Q. EV6 인포테인먼트의 그래픽 테마는 무엇이며, 개발 배경은 무엇인가김상수 책임연구원| 친환경차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대한 흐름
미래 커넥티드카를 구현할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생체 인식 시스템이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GV60에 적용됐다. 자동차가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잠금 장치를 열고, 지문 인증만으로 전원(시동)을 켜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차 키나 스마트폰 없이도 주행이 가능한, 사람과 자동차가 교감하는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GV60의 생체 인식 시스템은 어떻게 구현됐을까?국내 최초로 도입된 ‘페이스 커넥트’제네시스 GV60의 페이스 커넥트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적용된 기술로, 자동차가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차 키나 스마트폰 없이도 차
현대오토에버 | 2021. 11. 18. 10:36프로그래밍 언어로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코딩(Coding)'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기술입니다. IT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 역시 코딩에 관심이 많은데요. 최근 개최된 제1회 현대자동차그룹 SW코딩대회에서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3명이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무려 1,000여 명의 개발자가 맞붙은 코딩대회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1천여 명이 경쟁한 현대자동차그룹 SW코딩대회현대자동차그룹의 첫 번째 사내 코딩대회는 ‘제1회 소프티어(Softe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에서도 쉽게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음성비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 추천, 커머스 몰의 상품 추천 등이 모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사례다.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에서도 쉽게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음성비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 추천, 커머스 몰의 상품 추천 등이 모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사례다.모빌리티 산업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 자동차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음성형 비서가 될 수 있고,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작업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중인 현대자동차의 혁신에 로보틱스(Robotics, 로봇공학)가 더해졌습니다. 이동성(모빌리티)을 확장해 모두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과 맞닿아 있습니다. 현대차의 로보틱스에 대한 스토리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이전부터 시작됐습니다.현대차 로보틱스 스토리의 시작. 두 번째 걸음마, 인간의 새로운 조력자이자 동반자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
생각보다 많은 군사 기술이 우리의 삶을 바꿔 놓았고 다양한 부분에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2019년 첫 콘셉트 모델이 공개된 뒤, 지난 7월 국내 최초 군용 무인차량으로 납품된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에도 다양한 신기술들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HR-셰르파(HR-Sherpa)’를 기반으로 성능을 강화한 모델입니다.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군사 기술과 함께 현대로템의 HR-셰르파와 다목적 무인차량의 특징을 살펴봤습니다.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군사 기술들기